안녕하세요!
교수님께 이메일을 보낼 때, 올바른 양식과 예의 바른 표현은 정말 중요합니다.
따라서 적절한 양식을 사용하고 교수님께 존중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대학에 막 입학한 새내기,
그리고 수강신청에 실패해 처음으로 메일을 써야하는 대학생등등
메일을 처음 써보게 된다면 어떻게 써야할지 참 막막합니다
우선 아래 양식에 맞추어서 적어보는것은 어떨까요?
메일의 제목은 교수님이 보실때 명확하고 간결해야 합니다.
예시 : [ OO과목 수강신청 문의드립니다 ] 20200111(학번) 홍길동
처음부터 본론을 말하기 보단 간단한 안부인사를 건네는건 어떨까요?
계절, 날씨 등 가볍게 안부인사를 먼저 드리면서 본론을 이야기 하기 전 부드러운 분위기 만들어 봅시다.
예시 : 안녕하세요 교수님,
겨울바람이 쌀쌀 한데 편안한 실내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계실까요?
본인의 전공, 학번, 이름을 밝힙니다
예시 : 저는 OO학과 OOOOOOOO학번 OOO입니다.
명확하고 간결하게 작성해야합니다.
메일을 보내는 목적에 맞게 정중하고 예의 바른 어휘를 사용하여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문제상황에 대해 명확하고 서술하고, 필요시 배경정보를 추가해야합니다.
공손하고 존중스러운 표현을 사용하여 메일을 마무리 합니다.
안부인사를 한번 더 하는것도 좋습니다.
예시 : 바쁘실텐데 메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장 기다리겠습니다
교수님께 어설픈 거짓말은 추천하지 않아요.
수많은 메일을 받아온 교수님께선 학생들의 얄팍한 거짓말에 절대 속지 않으신답니다!
대신 정직하고 간절함을 최대한 어필하고 자신의 열정과 성실함을 어필하는것은 어떨까요?
올바른 양식과 예의바른 표현으로 교수님께 메일을 보내면 학문적인 소통이 원활해지고, 교수님과의 관계를 더욱 존중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를 참고하여 메일 보내는 목적을 달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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